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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1600년부터 1750년대까지로 작곡가 바흐가 죽었을 때 바로크 시대가 끝납니다. 바로크란 ‘비뚤어진 진주’라는 뜻으로 어딘가 모르게 괴상하고 겉만 화려하다는 그런 뜻입니다. 음악의 중심이 교회에서 귀족으로 넘어오면서 더욱더 화려해 지고, 여러 가지 형식의 음악이 탄생이 되었죠. 또한 이 시대에 연극과 음악이 같이 어울리는 오페라가 태어났고,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한 합주협주곡 , 오르간 곡, 세 가지 악기가 함께 연주하는 트리오 소나타 등이 많이 만들어지고, 연주되었습니다. 그 결과 극장음악, 교회음악, 합주음악, 실내악 등의 형식이 만들어졌고, 성악과 기악과의 구별로 확실해 졌습니다.

대표적인 작곡가는 비발디, 헨델, 바하 입니다.

 
 

바로크 이후부터 1800년 초반까지 의 시대를 고전주의 시대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는 바로크시대의 교회와 귀족들의 권력에 대해서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나 음악과 미술이나 문학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조금씩 음악의 중심이 귀족에서 시민중심으로 바뀌어지는 시기입니다.
바로크시대에는 화려하고 장식적인 느낌의 음악이 많았지만 이 시대에는 깨끗하고 선명한 음악으로 바뀌어서 복잡한 음악보다는 논리적인 음악이 작곡되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교향곡, 협주곡, 현악4중주와 같은 형식의 기악음악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피아노가 발달이 되어 고전주의 대표 악기인 피아노가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빈을 중심으로 많은 작곡가들이 활동했습니다.

대표적인 작곡가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낭만파 음악은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전파 음악에 비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스럽게 표현하는 음악을 말합니다. 시나 소설을 읽고 느낀 감정을 음악으로 만들어 제목과 줄거리가 있는 음악을 작곡하는 ‘표제음악’이 생겨나고 기악음악이 발달했습니다. 또한 오페라의 눈부신 발전이 있었던 시기로써 음악, 연극, 미술의 종합이 된 ‘악극’이 탄생하기도 한 시기죠.

대표적 작곡가
로시니, 슈베르트, 베를리오즈, 멘델스존, 쇼팽, 슈만, 리스트, 바그너, 베르디, 브람스,
푸치니, 생상, 비제

 
 

1800년대 후반이 되면서 동유럽의 여러 나라와 북유럽에서는 자유, 평등의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시대의 흐름이 만들어낸 음악이 국민악파입니다. 당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전성기를 맞은 낭만파 음악과 대항하여 러시아, 헝가리, 보헤미아 등 동유럽의 작곡가들이 중심이 된 ‘음악의 재창조 운동’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예술가들은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음악의 소재로 하여 자기나라의 민요나 전통음악의 멜로디나 리듬을 바꾸어 극음악을 작곡하였습니다.

국민악파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드보르작, 그리그, 라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