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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푸치니는 이탈리아 이름 있는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음악선생님으로 교회음악을 작곡하기도 하였으나 푸치니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답니다. 푸치니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웠고, 10살 때에는 어느 성당의 오르간 연주하는 사람으로 있으면서 음악적인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를 듣고 나서부터 작곡가가 될 것을 결심하였답니다. 그후 푸치니는 여왕의 장학금으로 음악학교

   
 

 

에 입학해서 음악공부를 하였습니다.

푸치니는 같은 시대의 작곡가들과 달리 많은 오페라 작품을 써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다른 작곡가들이 보통 부시시한 머리 모양에 낡은 옷을 입고 깔끔하지 못했지만, 푸치니는 키가 크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귀족같이 콧수염도 길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다른 작곡가와 많이 달랐습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어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는 작곡을 할 때 조용한 호수 근처 집에서 작곡했다고 하는데요, 걸어다니며 꿈꾸는 사람처럼 방안을 성큼성큼 걸어다녔고, 계속해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고 다른 사람이 뭔가를 물어봐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귀신에 홀린 사람처럼 말이죠. 또한 담배를 많이 피고 아주 쓴 커피를 벌컥벌컥 마셨다니, 푸치니가 건강이 나빠진 것은 다 이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가 작곡하는 오페라마다 사람들의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의 대표적인 오페라, '나비부인'이 첫 공연 할 때는 극장안에 사람들의 비웃음과, 휘파람 소리로 가득했다고 하네요. 사람들이"드디어 푸치니가 망했구나!" 라고 했답니다. 하지만 푸치니는 여기에 실망하지 않고 나비부인을 다시 고쳐서 발표했는데, 굉장한 인기를 얻었다고 하네요. 푸치니가 사람들의 놀림으로 나비부인을 포기했다면, 지금의 푸치니를 대표하는 오페라 '나비부인'은 사라졌겠죠?

푸치니는 많은 작품에 성공을 거두었지만, 담배를 너무 많이 펴서인지 목이 계속 좋지 않았습니다. 또한 거위 요리를 먹다가 작은 뼈가 목안에 걸려서 목에 상처 났었는데, 이상처가 나중에 발전해서 암이 되었습니다. 죽기 전까지 푸치니는 투란토트를 작곡하였는데, 푸치니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더욱 온 힘을 다해 그 곡을 썼다고 하는군요.

푸치니의 대표곡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토스카, 투란토트, 마농 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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