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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은 체코에서 여관과 푸주간을 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드보르작의 아버지는 그가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여관과 푸주간을 계속 경영하기를 원했지만, 음악을 좋아했던 드보르작은 17살 때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르간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오르간과 피아노를 배우고, 오케스트라에 들어간 드보르작은 비올라 연주가로 음악가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점차 연주와 작곡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자신이 학비를 벌어야 했기 때문에 늘 가난했던 드보르작은 오스트리아 정부의 장학금을 얻기 위해 매년 작품을 냈었는데, 작품을 심사하던 브람스에게 그의 음악이 좋게 평가됩니다. 브람스의 소개로 출판사에서 작품을 내게 된 드보르작은 그 덕분에 유명해 집니다.

이때부터 여러 연주자가 그의 음악을 독일, 영국에서도 연주하게 되어, 드보르작은 세계적으로 더욱 더 유명해 졌습니다. 영국에서는 9번이나 자신이 만든 곡을 지휘하게 되기도 하고, 영국대학에서 박사학위도 받았다는 군요.

이렇게 유명해진 드보르작은 미국의 국립 음악윈 원장이 됩니다. 드보르작이 미국에서 원장으로 있으면서 작곡한 곡이 바로 그 유명한 '신세계에서' 와 현악 4중주 '아메리카'입니다. 아메리카란 미국을 뜻하는데, 미국에서의 생활이 드보르작에게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미국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온 드보르작은 고향인 체코 사람들의 느낌이 나는 곡들을 많이 작곡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고향의 느낌들을 조금씩 변형시켜서 여러 종류의 음악으로 만들어, 더욱 세련된 음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드보르작의 대표곡
교향곡 '신세계에서' , 현악사중주 '아메라카' 피아노 3중주 '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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