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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슈만은 독일의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슈만의 아버지는 서점을 했고, 어머니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꼬마 슈만은 아버지의 가게에 가서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고 , 글도 잘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악 교육은 거의 받지 않았고, 피아노 치는 법도 혼자 익혔다고 하네요.

슈만이 처음 오르간을 배우기 시작한 것은 7세 때였습니다. 그가 음악가

   
 

 

가 되려고 생각했던 것은 9세 때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듣고 나서 부터라고 합니다. 이러한 슈만을 교육에 열성적인 아버지는 재능을 길러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슈만이 15세가 되던 해 유명한 작곡가 제자로 만들려고 했지만, 그렇게 되기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지요. 그래서 슈만은 음악 공부를 그만두게 됩니다.

슈만은 음악을 사랑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변호사가 되기 위해 법대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슈만은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여전히 음악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운 좋게 대학에서 음악 선생님을 알게 되어 결국 음악교육을 받게 됩니다. 집에서는 음악을 공부하는 것을 싫어했지만, 슈만은 그의 선생님 집에 머물면서 피아노 연습과 작곡을 공부했는데, 이때 슈만은 천재로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슈만은 피아노에 재능을 보였었는데, 손가락이 다치는 바람에 작곡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의 부인은 클라라로 슈만의 선생님의 딸이었는데, 유명한 피아니스트였습니다. 슈만은 많은 피아노 곡을 부인을 위해 작곡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슈만과 클라라' 라는 음악가 부부의 사랑이 유명합니다.

슈만네 가족은 정신병이 있었는데, 아버지는 신경질환으로 사망하고, 어머니도 항상 우울증이 있었습니다. 동생 또한 정신질환으로 자살했습니다. 슈만도 정신병이 조금씩 있어서 우울하거나 기쁘거나 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나중에는 헛소리를 듣거나 이상한 것을 보곤 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도 슈만은 작곡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문제가 계속 발생해서 결국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앓다가 죽었습니다.

슈만의 대표곡
어린이의 정경, 피아노 협주곡, 첼로 협주곡, 사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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