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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는 이탈리아의 한 여관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의 아버지는 여관과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었죠. 베르디가 태어났을 때 떠돌이 음악사들이 모여서 기쁨의 연주를 했다고 합니다. 베르디의 여관에는 이처럼 떠돌이 음악사들이 자주 왔었는데요, 이런 환경은 베르디를 음악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베르디는 7살 때부터 성당에서 오르간을 닦는 일을 했는데요, 8세 생일에는 아버지를 졸라 작은 오르간을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교회에서 오르간 레슨을 받았었고,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자가 됩니다. 또한 중학교를 다니면서 어린 나이에 대학에서 오르간 연주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 곳에서 본격적인 음악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베르디가 어렸을 때, 이탈리아는 나폴레옹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베르디의 마을에 적이 침입해 어린 베르디는 어머니에게 안겨 마을 중앙에 있는 교회 비말 장소로 피해서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이것은 베르디가 애국적인 내용이 담긴 오페라를 만드는데 계기가 됩니다.

베르디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을 하지만, 2년 동안 아내와 딸, 아들을 모두 잃게 됩니다. 이 일은 베르디를 실망에 빠지게 하여 작곡을 하는 일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오페라를 만들어 무대에 올리더라도 실패만 거듭할 뿐이었죠. 하지만 오페라 '나부코' 의 가수였던 스트레포니의 사랑으로 다시 작곡활동을 계속하게 됩니다.

베르디의 오페라의 내용들은 대부분 애국적인 내용들이 많습니다. 당시 이탈리아는 상황이 안 좋았기 때문에 베르디의 이런 음악들이 국민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국민적인 영웅이 된 베르디는 5년 동안 국회의원을 했었죠. 이탈리아 국민들은 '비바 베르디'하면서 베르디를 좋아했습니다. '비바 베르디'란, 베르디 만세,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는 많은 유명한 오페라를 작곡했습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베르디의 오페라가 하루라도 무대에 오르지 않는 날이 없다는 군요.

베르디의 대표곡
오페라 아이다, 라트라비아타, 리골레토, 나부코, 일 트로바토레, 가면무도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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