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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별 음악듣기
 
 



사계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을 말합니다. 비발디는 각 계절에 느낌에 맞는 4개의 곡을 사계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작곡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와 제목이 붙어있는 곡을 표제음악이라고 합니다. 또한 각각의 악장에 비발디 자신이 설명한 시가 있어서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봄이 어떻게 노래하는지 들어볼까요?

1악장을 이야기하는 시를 봅시다.

새는 기쁜 노래로 봄 인사를 합니다. 샘물은 산들바람에 상냥히 속삭이면서 흘러갑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고 천둥과 번개가 봄을 알립니다.
폭풍 후가 지나자 다시 새들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럼 1악장의 주요 가락을 들어볼까요? 악보를 클릭 해 보세요.


새들이 꽃피는 목장에서는 나뭇잎이 속삭이고, 양치기는 개 곁에서 낮잠을 즐깁니다.
노래하는 소리 같죠?

그럼 2악장의 시를 볼까요?

꽃피는 목장에서는 나뭇잎이 속삭이고, 양치기는 개 곁에서 낮잠을 즐깁니다.

아주 평화롭죠? 나른한 봄의 오후입니다.

이젠 3악장의 시를 봅시다.

요정과 양치기들은 피리소리에 맞추어 춤을 춥니다.

3악장의 주요 가락을 들어보세요. 악보를 클릭하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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