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사례
피아노홈-도입사례 게시판 입니다.
제목 피아노플러스 경쟁력있는 학원으로 거듭나기
작성자 소리모음음악학원 작성일 2021-11-03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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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수업을 20년을 해오면서 항상 지루하고 형식적인 레슨에 지쳐가고 있을 때였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학원도 2012년 5월 13명으로 인수를 하게 되었는데 늘 그랬듯 똑같은 레슨과 수업패턴을 유지하고 있었다.
아이들은 재미보다는 그저 당연히 해야 하는 하루 일과로 생각했고 연습실에서 갇혀 무기력하게 지내다 돌아가고 그것들이 반복되면서 뭔가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생각하던 차였다.
 
그리고 주변 학원이 6개가 있는데 우리 학원은 지리적으로 학교와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이들이 학교를 마치고 우리 학원에 오려면 길을 2번이나 건너야 하는 불편함을 가지고 있다. 길 바로 건너편에 500세대의 아파트가 있지만 다른 곳에 비하면 세대수도 너무 적은 편이다. 그런데 학원 앞으로 하나의 유인물이 왔다.
피아노특강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피아노플러스?? 아.. 피아노홈~!!!
 
원래 피아노홈에서 드럼과 기타를 하고 있었던 터라 회사는 잘 알고 있었지만 생소한 피아노플러스라는 특강이 생겼다길래 그길로 바로 세미나장으로 가서 듣고 곧바로 가입하게 되었다.
보통은 세미나를 듣고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맞지만 피아노 홈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컨텐츠 들은 모두 믿을만한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또 하나의 이유는 컴퓨터를 만지는 것에 있어서 드럼을 사용하면서 사용법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두려울 것이 없었던 것이 이유였다.
 
특강을 시작하니 아이들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단지 음악을 듣고 두드렸을 뿐인데... 두드리는건 드럼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너무 좁았구나 하며 반성을 하게 되었다.
 
여름에 피아노플러스를 인수 받고 수업을 하니 몸을 움직여서 수업을 해야 하는 피아노플러스 특성상 조금 걱정도 했었다. 특강실로 만들어 놓은 장소는 에어컨이 없기 때문에 혹시나 더위에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는 않을지 걱정도 살짝 되었던 터였다.
 
그러나 이게 웬걸.... 더운 날씨에도 땀을 뻘뻘 흘려가며 즐겁게 춤추는 놀 듯이 음악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을 보는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그마한 손으로 난타북을 신나게 두드리고 자그마한 컵으로 딱딱 소리가 재미있는지 어린아이들까지 거침없이 책상에 컵을 부딪히고 있었다.
 
이렇게 음악의 즐거움을 아이들이 알게되면서 자연스레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원래는 상담을 받으로 오는 학부모님과 아이들도 상담만 받고 “네... 알겠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고 올게요..” 라는 말을 하는 것이 많았는데
이제는 “여기는 특강을 한다면서요??” 라고 먼저 알고 오시는 부모님이 많으시다.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 이때 더 적극적으로 외부홍보 등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난 전투적인 홍보를 잘 하지 못했다. 지금도 그렇다.
어느날 피아노플러스에서 키보드 증정하는 방식으로 광고를 해보라며 싼 가격에 피아노를 공급해 주었다.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님들 입장에서는 키보드라는 것에 약간은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도 집에 피아노가 없는 아이들이 은근히 많다.
18만원 짜리 건반을 1/3가격에 원장님한테 공급을 해주니 나는 첫 달만 아이한테 투자한다 생각하고 10개를 구매하였다.
 
생각보다 인기가 좋았다. 10개중 7개만 이벤트로 건반을 주고 지금은 3개를 남겨놓았는데 나머지 3개도 이번 신학기 때 또 쓸 예정이다.
 
 
학원을 하다보면 레슨에만 너무 집착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이러한 홍보 마케팅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을 피아노 홈에서 대신해주니 나는 더욱 편하게 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어서 너무 좋다.
 
피아노플러스 도입 후에 이제는 학원으로 꾸준히 문의가 온다.
주변 경쟁학원이 많지만 지금은 상담하면 80% 이상은 등록을 하는 편이다.
플러스 덕을 보고 우리학원 원생이 2배 이상이 늘어 30명 중반 정도가 되었다.
이제는 상담만 받고 돌아가는 것 보다 등록을 염두 해두고 상담을 오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신 편이다.
 
 
나는 특강을 하면 학부모님께 꼭 카톡 영상을 보낸다.
우리아이가 어떤 학원에서 어떤 학습을 하고 있는지 즐겁게는 하고 있는지 카톡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니까 대체적으로 만족하시는 편이다.
그리고 보낸 영상들은 전달 전달이 되어서 이제는 차별화 된 특강을 하는 곳이 우리학원이라는 것을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 계시는 편이다.
 
우리학원은 현재 플러스 특강으로 난타, 컵타, 앙상블, 음악감상 위주로 무료수업을 하고 있다. 기존에 유료 특강이 있었기 때문에 특강비를 더 받을 수가 없었다.
그래도 우리학원만의 큰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무료라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플러스 특강중에서 특기 댄스난타와 컵타는 우리 학원 아이들 중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너무너무너무*100 좋아한다. 이참에 난타북도 5개나 샀다.
 
우리 학원은 작곡가 이름으로 방을 만들었다.
음악감상 수업을 하니 이제는 아이들이 손가락으로 방문을 가리키면서 물어본다.
“ 000곡 지은 작곡가가 이 작곡가 맞죠?”
정말정말 기특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음악감상을 했으니 이제 우리아이들도 진짜 작곡가가 될 준비가 되었다.
우리 학원은 작곡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 본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큰 성취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당연히 이모든 결과물들은 학부모와 같이 공유하고 있다.
 
어느 학원이나 리듬교육은 빠뜨리지 않고 하지만 리듬교육에 더욱 특화되어 있는 피아노플러스 덕에 우리 아이들이 몸으로 리듬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제는 소리를 즐긴다.
내가 학원을 운영하면서 즐기는 음악에 대해 많이 놓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을 이제는 자주 깨닫는다.
아이들은 그동안 다뤄보지 못한 악기들을 하나씩 들고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배려하는 음악을 하고 있다니.. 그냥 즐겨주는 아이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알기론 피아노플러스 특강 하시는 분들은 30분씩 하시는 게 일반적이라고 알고 있는데 우리 학원 아이들은 너무 좋아한 나머지 특강만 해도 50분이 훌쩍 넘는다. 심지어 아이들이 원해서 수업을 더 할 때도 많고 그 이후에도 오히려 더 놀다가 가는 정도다.
 
특강과 피아노가 구분되어 있으니 아이들은 악기를 자유롭게 만지고 놀 듯이 학습하는 특강을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다. 특강이 끝나고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은 피아노플러스에서 출시한 퍼즐을 가지고 논다. 이젠 나보다 아이들이 더 잘 활용한다. ^^
고학년 아이들도 플러스를 너무 좋아한다. 큰 아이들은 굳이 내가 없어도 자기들끼리 클릭하고 스스로 놀면서 연습하고 하는 정도까지 되었으니까.
 
우리 학원은 2대의 컴퓨터로 수업을 하는데 하나는 난타전용 컴퓨터. 이 컴퓨터에는 빔을 설치해서 아이들이 더욱 큰화면에서 볼수 있게 하였고 나머지는 그 외 리듬짱, 피아노, 작곡수업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난타컵타와 그 외 다른 학습까지 구분하여 쓸 수 있는 것이다.
 
2015년 10월 학원 연주회를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두가 1000% 진짜 만족했다.
피아노, 리코더, 합창 정도만 하는 심심한 연주회가 아닌 여러 가지 음악을 즐기는 다이나믹한 음악회를 진행했는데 2시간이 훌쩍 넘는 긴 시간에도 모두모두 재미있고 즐거운 연주회장이 되었다. 아이들은 옷도 맞춰입고 뚜밥뚜밥 따그닥따그닥 컵타를 하고
남자아들은 터프하고 멋진 모습으로 난타를 연주하하니 어느누가 재미있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다음 연주회도 또 재미있게 구성해서 작년보다 더 재미있는 연주회를 만들 것이다.^^
 
이제라도 피아노플러스를 만나게 되어서 나에게 우리 학원 아이들에게 너무 다행인 것 같다.
아이들도 음악을 더욱 좋아하게 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즐거운 표정을 짓는 아이들을 보며 나도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작은 변화가 아이들의 큰 미래에 어느정도 기여를 한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더 열심히 아이들과 즐거운 음악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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