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도입 후 좋았던 후기 올립니다.

원생모두 수업시간 60분중 5분~10분을 활용하여 기초 아이들은 태블릿 이론공부에, 체르니 100번 이상 아이들은 연주곡에 중점을 두어 학습시키고 있음

활용도: 기초

* 5세- 글씨를 모르며 손에 힘이 없어 글씨쓰기를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다수이기에 종합장이나 이론책 보다는 태블릿이론을 훨씬 재미있고 쉽게 공부한다. 피아노 실기는 배울곡을 미리듣게하여 곡을 이해시킴으로 선생님과 아이가 편하게 레슨에 임한다. 이로인하여 집중력이 없는 5세인데도 40~50분정도는 거뜬하다.

*7세부터 모든 기초아이들 -

스마트기초책 한권이 끝날때마다 맨 마지막 곡을 태블릿프로그램과 맞춰 동영상찍어 엄마께 피드백해드린다.

체르니친구들: 태블릿 프로그램에 있는 연주곡들을 스스로 들어보며 본인이 하고싶은 곡을 레파토리곡으로 선정하여 연습후 완성되면 동영상찍어 엄마께 피드백해드린다.

# 이로인해 첫째.규칙적인 리듬감이 향상됨을 느낀다.

둘째, 곡 선정을 스스로 함으로 흥미를 유발시킨다.

셋째, 풍성하고 화려한 반주에 맞춰 연주하니 잘 못해도 잘치는것처럼 느끼게해 좋다. 특히 연주회때 학부모들에게 보여주기 좋다.

넷째, 놀이형식의 이론공부 이기에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암기가되어 좋다.

학부모들의 반응:

태블릿프로그램 반주와 맞춰 연주하는 모습이 담긴 레파토리곡을 동영상으로 찍어 피드백

해드림으로 자녀의 향상되어지는 과정을 역력히 지켜볼 수 있기에 만족해 하며 소개로 까지 이어진다.

상담시에도 반드시 설명하여 타 학원과의 차별화를 두니 자연스럽게 외부홍보로 연결되어 입소문이 나면서 원생도 늘어나게 되는점이 긍정적인 효과이다.

태블릿 프로그램의 최고의 장점

5세부터 고학년, 성인부까지 나이에 맞게 진도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지도할 수 있다는점이다.

이상 솔빛음악학원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