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드럼을 본 순간 아이들의 "함성소리" 아직두 귓가에 맴도는것같아요...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 드럼수업은 아이들의

예상이외의 반응을 얻을수 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하는 친구들두

있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며 어느덧 박자감각에 아이들은 한층더 가까워질수있었다

그리고 또한 내성적인 아이들두 드럼을 시작하구 나서부터는 활달함으로 인성과성격이

변하여 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성적인 아이를 둔 학부모님께서 아이가 많이

달라지는것을 보며 흐믓해하시고 발표회를 통한 드럼공연은 거의 환상적이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